운이네집 담장의 아침은 바쁘다. 보라빛 나팔꽃들이 한창 기지개를 켜고 하루를 준비하느라...
호박꽃도 "꽃은 꽃이요!" 벌은 꽃을 찾아서 "꿀은 최고잖유~"
"작업중 입니다 지금은 "훨훨 날아다니다간 다시 님께 로 ......
이름이 확실치 않아서.......
패랭이꽃이 아직도 없어지는 그날까지 품위를 지키려고 애쓰지만
부레옥잠 학명: Eichhornia crassip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