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란 461

오돈토글로섬(Odontoglossum)의 다양한 꽃색갈

양란 전시장에서 구색을 맞추려면 소홀히 할수 없는 꼭 필요한 난이 오돈토글로섬이다. (도쿄돔 세계난 전시회 ) (도쿄돔 전시장에서 ) 이번 전시회에서도 약 이십여종을 볼 수 있었다. 워낙 많은 인파에 밀리고 미숙하기까지한 촬영으로 몇종류 가 안돼는 사진을 겨우 성공 시켜 몇장을 파이에 담아본..

'리카스테' 의 꽃이 도쿄돔 전시회 에서

여러가지 아름다운 난들의 향기가 뒤범벅되어 난들의 개별적인 향기는 맡을수 없었다. 하지만 근접촬영모드 설정의 작은 카메라 넘어로 코를 스치는 짙은 향기는 눈감고도 '스탄호페아'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비슷한 생육습성과 꽃을 가진 '리카스테'(Lycaste)는 그저 산뜻한 꽃 표면이 볼록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