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거미의 줄치기 주변을 샅샅이 뒤지다 드디어 여러마리들이 발견되는 서식지를 찿았다. 바람이 조금만 흔들려도 서투른 카메라 솜씨론 힘들었다.그저 시간과의 싸움인데 결국 이른아침에 촬영하는방법으로 몇장 담아봤다. mysterious frogs/개구리의 주변환경 2006.09.03
<동영상>개미들의 공격 애벌레가 개미들에게 공격을당하고 있엇읍니다. 한참만에 애벌래가 자리를 &#50735;기는 걸 보고야 자리를 떠나왔읍니다. <크기=3.5센티> mysterious frogs/개구리의 주변환경 2006.09.03
나방의집인지 나비의 집인지 궁금하지만.... 궁금해도 벌레들의 집인것만은 틀림없읍니다. 똘똘말린 잎사귀 속에서 약간의 흔적이 남아잇는걸봐서는 ......애벌레들의 배설물이 있어요 지금 이나무 옆에는 큰웅덩이가 만들어지고 있어요 아마 내년쯤에는 여러생물들이 터를 잡을껍니다 mysterious frogs/개구리의 주변환경 2006.09.03
'사피니어' 와 뽕나무의 무당벌래 이동할때는 빠르게 날라다닌다. 대체로 진딧물의 천적으로서 진딧물이 있는곳은 대체로 무당벌레가 있다. 지금 우리 울타리엔 해충(나방류)때문에 농약을 사용해야할 형편이지만 꾹참고 버티기로 했다. 결국 나방과 같이 먹고 살아가는 방법을 택한것이다. <꽃잎 무당벌래는 화려하고? 뽕나무잎의.. mysterious frogs/개구리의 주변환경 2006.09.02
나도 잠자리 맞죠? 한낯을 잠깐 피하는라 그늘을 &#52287;는데 아주작은 잠자리가 날라와서 카메라에 담았다. 잘 도망가지는 않는다. 이름 모르는 곤충들이 올해들어 유난히 많다. 아마 작년부터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길이가4센티> mysterious frogs/개구리의 주변환경 2006.09.02
처음보는 벌?? 이슬이 채 마르기 전인데 빗질하는 울타리쪽 텃밭에서 부지런 떨다가 이렇게 디카에 잡혔네요 왜 땅바닥에서만 움직이는지 좀처럼 날개를 훨훨 나래짓을 못하내요 동영상을 짧게 잡아&#45479;는데..... mysterious frogs/개구리의 주변환경 200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