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가 맞는지? 햇볕이 따가운 한낯의 그늘아래 축처진 느티나무 가지 아래로 어디선가 날라와 앉는다. 노린재 같은데 ?...........색상이 여러가지인가 보다. 며칠전에 아침이슬에서 찍은사진 mysterious frogs/개구리의 주변환경 2006.09.13
지금 논두렁엔 이렇게 번식이왕성? 메뚜기는 너무흔하고..... 이 곤충이 '방아개비' 맞는지 ..........아직도 어린것 같은데 등에업은 어린것은 잘 모르지만 이곳에서 움직는 60%는 이모양으로 날고 뛰고 한다. mysterious frogs/개구리의 주변환경 2006.09.13
버섯은 어떻게 ? 온실 차광망으로 항상 그늘에 가려있는 곳이지만 우산이끼사이로 솟아난 버섯. 땅속을 파볼수도 없고 우선 사진이나 찍어두자. 나란히 딱 두송이가 ... mysterious frogs/개구리의 주변환경 2006.09.13
죽어서도 산것처럼... 8 미리정도 되는 죽은 곤충인데 꽃봉오리 위에서 살아잇는것처럼 ...... 뭘까?..... mysterious frogs/개구리의 주변환경 2006.09.12
물장군-개구리도 힘 못쓰는 연못 속의 대장 (멸종위기종) 물장군-개구리도 힘 못쓰는 연못 속의 대장) [wOw-goBugs ] 잔잔해 보이는 연못 속은 우리의 생각처럼 평화롭지 않아요. 사냥감이 나타날 틈만 노리는 무서운 육식 곤충들이 득실대기 때문이지요. 물 속에서는 물방개와 물땡땡이처럼 물에 사는 딱정벌레가 있고, 게아제비, 송장헤엄치게, 소.. mysterious frogs/개구리의 주변환경 2006.09.07
아침 이슬이 마를때를 기다리는........... 시시각각 달라지는 아침전경 약수터가는길에 길섶의 풀잎에 아침이슬이 영롱하게........... 이슬맞은 路宿 mysterious frogs/개구리의 주변환경 2006.09.07